▲ 협약 체결 기념사진. 전종욱 대표(왼쪽)와 김홍주 단장 © 온주신문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김홍주)이 지난 21일 사단법인 나눔愛밥차(대표 전종욱)와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행복 키움 정기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사단법인 나눔愛밥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매월 셋째 주 수요일 30가정에 밑반찬을 지원하고 생필품 30세트를 추가로 지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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