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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유대인에게 길을 묻다

온주신문 | 기사입력 2022/10/05 [20:59]

이스라엘과 유대인에게 길을 묻다

온주신문 | 입력 : 2022/10/05 [20:59]

                                      [후츠파 스피릿으로 일어나라]

 


  한국 사람들에게 생소한 이스라엘 말이 있다. 바로 ‘후츠파’이다.  최근 한국의 성장동력이 많이 떨어졌다. 코로나 19 영향이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활력을 잃은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다.

저 성장의 늪에 빠진 것이다. 그래서 대기업과 정부를 중심으로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 유대인들과 이스라엘 사람들에게서 배우자는 의식들이 크게 일어나고있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후츠파 정신이 없다면 스스로를 지킬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할 만큼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생존과 직결되는 정신적 자산이라 할 수 있다.

 

세계적인 유대인 중 그 유명한 전기차 회사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영화 아이언맨의 실존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상당히 엉뚱한 생각을 갖고 있어서 노년에 화성에서 살며 생을 마감하는 꿈을 꾸고 있다. 그가 지금 꿈을 이루기 위해 현재 하는 노력을 보면 후추파 정신의 한 단면을 보는 거와 같다.

 

그들은 좋은 스승에게 배워도 100%를 받아들이면 안된다고 여긴다. 그것은 하브루타를 통해 탈무드를 배울 때 스승과 제자가 혹은 제자들이 서로 끝없는 토론을 통해 더욱 더 현명한 답을 찾고자 하기 위함이다.

 

'후츠파는 '안 된다'는 답에 굴복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처음에 '노'라는 대답을 받더라도 어떻게 하면 '예스'라는 답을 얻어낼 수 있는지 궁리하고, 후츠파는 무엇이든 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다.'

 

'후츠파는 현재 주목받기 어려운 일을 하면서도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고 미지의 세계에 뛰어드는 용기와 모든 것이 잘되길 기대하는 긍정적 태도를 의미한다.'

 

'후츠파는 도전이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다시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것이다. 국가와 세계를 바꿀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과감히 도전을 해야 한다. 이것이 후츠파이다.'

 

'후츠파는 대담성이다. 능력이 못 미치는 일을 할 때 대담해지고, 한계에 도전하고,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긍적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라고 여긴다.

 

어떠한 조직이 위기에 처했는 데 반대 의견이 없는 것은 내부적으로 붕괴되어 있다는 증거라고 여긴다. 이런 소통의 문화가 언뜻 보면 질서가 없어 보일 수 있겠지만, 이스라엘 고유의 또 다른 질서인 것이다.

  

'인발 아리엘리'라는 이스라엘 여성 CEO가 밝힌 이스라엘 후츠파의 7가지 의미가 있다.

 

 1. 형식의 파괴 (Informality)
 의아하게 들리겠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은 '실례'라는 말을 모른다고 한다. 실제로 히브리어에는 'excuse me'에 해당하는 단어나 표현이 없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거두절미하고 곧바로 질문을 한다. 이것은 만용이 아니라 극대화된 효율을 추구하는 그들의 문화일 뿐이다.
 

2. 질문의 권리 (Questioning Authority)

 어려서부터 끊임없는 토론과 질문으로 다져진 교육 시스템 안에서 성장하기 때문에 이스라엘에서는 위 아래를 막론하고 질문이 당연한 권리로 간주된다. 100명이 모이면 100개의 다른 생각, 다른 답안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믿는다.
 

3. 상상력과 섞임 (Mash-up)
그들의 뻔뻔하고 당돌한 후츠파 정신이 학문과 산업의 장벽을 헐고, 서로의 분야를 자유롭게 간섭하고 토론하도록 만들었다. 상상은 생각의 모서리에서 싹튼다. 생각이 맞닿아 서로 간섭할 수 있는 모서리를 만들지 못하면 창조의 싹이 돋아날 공간이 확보되기 어렵다.
 

4. 실패로부터의 교훈 (Learning from Failure)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실패는 창피한 경험이 아니라, 부족한 것을 배우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디딤돌과 같다.
 

'건설적인 실패' 또는 '도전적인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는 도전의식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함양해준다. 히브리어로 '진취적인 행동주의자', '실용주의자'를 의미하는 '비추이스트' 정신은 위험을 무릅쓰고 살던 곳을 등진 사람들, 사막에 숲을 조성하고 늪지대를 말려버린 불굴의 정착민들, 그리고 희박한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기업가들의 내면에 면면히 흐르는 강력한 정신적 유산이다.
 

 5. 목표 지향 (Purpose Driven)
문제에 봉착했을 때 대응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고 말한다. 어떤 이스라엘 CEO가 말했다. "하나는 어떻게 하면 문제를 축소하고 최소화할까 고민하는 것이다. 이것은 퇴보적인 생각이다. 전혀 다른 관점에서 문제를 접근해야한다. 문제를 어떻게 좋은 방향으로 전환시킬까를 생각하는 것이다. 모든 문제에 답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이것이 바로 혁신적인 생각의 시작이다."
  

6. 끈질김 (Tenacity)
이스라엘의 성공은 '자원이 없는 것이 오히려 축복'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역설했다.
그들에게 부족함과 결핍은 축복이었다. 이스라엘이야말로 '결핍이 창조를 낳는다'의 말을 실현한 나라다.
  

7. 위험의 감수 (Risk taking)
시몬 페레스는 이스라엘 젊은이들에게 '기억'의 반대말은 '망각'이 아닌 '상상'이라고 가르쳤다. 기억은 낯익은 과거로의 여행이고, 상상은 낯선 미래로의 탐험이기 때문이다. 순순히 "예스"라고 말하지 않고, 언제나 "왜?"라고 묻는 민족정신이야말로 그들을 강하게 만들어온 원동력이었다. 외부의 요인에 얽매이지 않고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이스라엘의 가장 큰 원동력은 언제나 사람이었다.
 

 

        ▲ 김재훈 대표 

<아산 정상입시학원 대표 김재훈 >

 이력 및 경력 : 충북대 일반대학원 MBA(경영학석사) 졸업. 이스라엘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 유학(노벨상 8명 배출). 한국 하브루타 문화협회 협회장. 성지이스라엘 교육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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