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인면, 아산종합사회복지관, 영인중학교, 시청 사회복지과 등에서 8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해 아동 양육, 교육 및 경제적 기초 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자녀 가구에 대한 의식주 생활 문제,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건강 지원, 자녀 양육과 교육에 대한 지원 등에 대한 개입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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