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음봉면 복지행정팀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아산시보건소 정신보건팀과 치매안심센터, 음봉면 보건지소 직원들이 경로당을 찾아 6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초건강상담, 치매 검사 등 보건의료 상담과 복지상담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병행했다.
또, △음봉면 유원대학교 뷰티케어학과 학생들의 네일아트 및 손 마사지 봉사 △아산시 자원봉사센터 이사모전문봉사단의 이혈침 봉사 △이영경 개인자원봉사자의 젤아이스팩 천연방향제 만들기 체험행사 △사회적협동조합 그려의 네일아트 체험행사 등 어르신들의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해소하는 다양한 재능기부 행사가 진행됐다.
<저작권자 ⓒ 온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