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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비친 지구의 그림자...

온주신문 | 기사입력 2022/11/09 [11:31]

달에 비친 지구의 그림자...

온주신문 | 입력 : 2022/11/09 [11:31]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원장 김용정)은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특별 천문 현상인 개기월식 관측행사를 11월 8일 18:30~20:30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천체관측실에서 가족 단위 3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이번 특별 천체 관측회는 월식이 일어나는 과학적 원리 알아보기, 실습용 망원경으로 달, 목성, 토성 등을 직접 찾아보고 관측하기, 휴대폰으로 개기월식 사진 찍어보기, 망원경을 이용한 실시간 달에 비친 지구 그림자의 움직임 관찰하기, 지구 그림자의 둥근 부분 찾아보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으로 반영식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 달이 떠올라 18시 8분에 부분적으로 가려졌고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은 19시 16분에 시작되어 19시 59분에 최대, 20시 41분에 종료되었다. 최대 식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블러드문이라고 하는 평소의 달과 다른 모습의 어둡고 붉은 달을 직접 볼 수 있었으며 참여한 학생, 학부모 모두가 경이로워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달에 비친 지구의 그림자를 보는 것만으로도 신비롭고 놀라운데 그림자의 둥근 부분을 직접 확인하고 나니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이 실감나고 앞으로 우주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용정 원장은 “평소 체험하기 어려운 천체관측을 통하여 천문 우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에게 우주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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