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에는 인주면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인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8명이 참여하여 하교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응원 문구가 새겨진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학교폭력 없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생활을 지도했다.
박태숙 인주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은 “ 안전하고 밝은 학교생활이 보장되어야 우리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며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다”며 “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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