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초·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아산온궁오케스트라는 이번 연주회에서 △영화음악 △만화음악 △가요 △솔로공연 △게임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다.
한편, 아산온궁오케스트라는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에 (재)아산문화재단이 지역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창단한 이후 10년간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영향력을 끼치는 오케스트라로 한 단계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 온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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