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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복키움 ‘자치복지 10년의 역사’: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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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복키움 ‘자치복지 10년의 역사’

17개 읍면동 569명 추진단...이웃 살피고 지원 연계 사각 복지 해소

온주신문 | 기사입력 2022/12/07 [21:35]

아산시 행복키움 ‘자치복지 10년의 역사’

17개 읍면동 569명 추진단...이웃 살피고 지원 연계 사각 복지 해소

온주신문 | 입력 : 2022/12/07 [21:35]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난 6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2022년 아산시 행복키움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아산시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17개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을 비롯해 박경귀 아산시장, 읍면동 실무자와 동장, 주요 초청 인사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보고회는 △행복키움추진단장 5명에 대한 감사패 수여 △행복키움추진단 탄생 10년, 행복키움 활동 내용 공유 △2022년 추진 경과 및 성과 보고 △아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박경귀 시장은 “시민이 만들어 가는 ‘자치복지 아산’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해준 행복키움추진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10년의 행복키움 역사가 말해주듯, 앞으로도 행복키움사업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해 자치복지를 선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강준구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장은 “행복키움추진단 한분 한분의 노력과 헌신으로 아산시 행복키움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 복지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추진단이 중심이 돼 ‘내 이웃은 내가 돌본다’는 행복키움사업에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은 17개 읍면동 569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웃의 마음을 먼저 살피고 지원·연계하는 선한 영향력으로 ‘자치복지 아산’을 이끌고 있다.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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