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3동에 취약계층의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한 후원의 손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온양3동은 지난 11일 저소득층 독거노인 126가구에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 주영민)에서 후원한 백미(10kg) 126포와 ㈜승진에프엔씨(대표 최상엽)에서 후원한 누룽지(1kg) 80개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앞서 지난 9일에는 △㈜우룡실업(대표 이홍엽) 직원 일동 성금 100만원 △사계절푸른솔태권도(관장 박대용) 20여만원 상당 라면 12상자 △아산충무병원 국화원(대표 조석암) 성금 30만원 기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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