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떡은 둔포 석곡리 최고집 삼겹살(대표 엄미란), 화로등갈비(대표 오유민), 관대리 기사식당(대표 임철민)에서, 구운 달걀 30판은 둔포라이온스클럽(회장 임철민)에서, 쿠키 복주머니 꾸러미 30개는 카페 ‘휴’(대표 유혜진)에서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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