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인 9개 업체 ㈜프레스코(대표 김영근), ㈜동원제관(회장 서석윤), ㈜에이티이엔지(대표 강현규), ㈜열린문디자인(대표 문정선), ㈜천지건업(대표 조홍준, 조영휘), 신성산자(대표 나병오),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주)(대표 히라코타이지), ㈜아라(대표 김진배), ㈜삼아인터내셔날(대표 이균희)이 참여해 즉석밥, 김, 라면, 휴지, 과자, 두유 등을 후원했다.
후원 물품들은 탕정면·온양3동 행정복지센터,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영근 회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해준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에 감사드린다”며 “아산시기업인협의회는 아산시 복지증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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