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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교통사고 피해 가정에 “희망물품” 전달

온주신문 | 기사입력 2023/09/27 [15:31]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교통사고 피해 가정에 “희망물품” 전달

온주신문 | 입력 : 2023/09/27 [15:31]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이하 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교통사고로 중증후유장애를 겪고 있는 피해가정에 ‘희망물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 아산시시설관리공단에서 교통사고 피해 가정에 희망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희망물품은 공단 공영버스팀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관내 피해가정을 방문해 쌀, 라면, 휴지 등을 전달했다.

 

이종민 이사장은 “직원들의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참여를 통해 나눔 문화를 공유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 공영버스팀은 2020년부터 “희망함”을 통한 기부금 모금활동으로 관내 취약계층 및 교통사고 피해가정을 위하여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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