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작품전은 온양3동 미술동회인 삼미회의 회원 12명의 작품이 전시돼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뜻깊은 전시가 될 예정이다.
이현상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온양3동 미술동호회가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며 밝고 긍정적인 일상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온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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