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아동과 쌍룡초등학교 학생(유치원, 1~6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산 스파비스 이용권과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해 주기로 했고,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에서는 물놀이 후 아동들의 식사를 후원하기로 했다.
아산 스파비스 대표 김성일은 “음봉면의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후원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음봉면장 정인묵은 “앞으로도 음봉면 아동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부탁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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