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민원실을 방문하면 축제 홍보 안내문을 받을 수 있으며, 세정과에서 발행되는 각종 고지서에서도 매력 넘치는 축제로의 초대를 위한 홍보가 이어진다.
함영민 세정과장은 “올해 차질 없는 세수 목표 달성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수행 중이다”며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가치를 이어받아 즐거움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온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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