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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세무서 1일 개청식 시민숙원 이뤄: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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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세무서 1일 개청식 시민숙원 이뤄

김상훈 서장 "최상의 납세서비스 제공,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 최선

온주신문 | 기사입력 2015/04/01 [21:53]

아산세무서 1일 개청식 시민숙원 이뤄

김상훈 서장 "최상의 납세서비스 제공,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 최선

온주신문 | 입력 : 2015/04/0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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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세무서(서장 김상훈) 개청식이 1일 오전10시30분 아산시 배방읍 배방로 청사에서 김형중 대전지방국세청장을 비롯 이명수 의원. 복기왕 시장. 유기준 의장. 윤중섭 서장. 이종하 소방서장. 구연찬 세무서유치추진협의회장 등 시.도의원.각급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개청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경과보고. 서기수여.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아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테이프커팅. 현판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상훈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2월 아산세무서 개청준비단장으로 발령받은 후 3개월동안 개청준비에 박차를 가해 오늘 개청식을 갖게 되었다"며 "오랫동안 아산시민의 염원을 이뤄 기쁘다"는 인사를 전한 후 앞으로 시민들이 세무업무를 가까이서 볼 수 있게 돼 불편이 해소되었다"고 말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세무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상의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 서장은 특히 세무서 개청에 따라 세무조사가 더 늘어나거나 납세자 부담이 가중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고의적인 탈세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과세하겠지만 소득수준에 맞게 세금을 내는 성실납세자는 철저하게 보호 성실납세가 최고의 절세라는 납세풍토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청한 아산세무서는 5개과에 직원75명 규모로 아산시 위상에 걸맞는 1급 세무서로 출범 사업자등록증 교부. 각종 증명서발급 등 민원업무를 비롯 부가가치세.소득세.법인세.양도소득세 등에 대한 신고접수 등 세원관리 조사 등 국세에 관한 모든 업무를 집행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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