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설 방문은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한 국회보건복지위원들과 함께 방문했으며,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을 둘러보고 근로장애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명수의원은 장애는 우리와 조금 다를 뿐이라며 장애가 살아가는데 장애가 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회 차원에서 장애인 시설을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온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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