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포초는 지난 9일 SFA와 후원물품 기증식을 가진 후 에스에프에이 아산사업장을 견학했다. 교장 김상열, 감독 박용성 이하 5학년 배구부 13명 선수들은 SFA에서 지원해준 셔틀버스를 타고 회사를 견학 led 티브 및 휴대폰 액정 보호 필름 생산 사무 자동화 장치 등 평소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로봇 세계를 보며 우리 지역에 이런 멋지고 훌륭한 회사가 있는지 몰랐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저작권자 ⓒ 온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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