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아산경찰 선발은 작년 1월 21일 양정식 서장이 취임한 후 스스로 일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행한 것으로 4/4분기엔 지역치안협의회 활성화 등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경무계 이호민 경사, 지역경찰 근무실적이 가장 우수한 온천지구대 김선호 경장, 화재현장 투숙객 및 자살기도자를 안전하게 구조한 온천지구대 조성익 경사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양정식 서장은 이 자리에서 “각 분야에서 맡은 업무에 똑소리나게 솔선수범 일처리하면서 스스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전 직원이 베스트 아산경찰에 많은 관심과 신청으로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상자에겐 경찰서장 표창(베스트아산 경찰 부문)과 상품권이 주어진다. <저작권자 ⓒ 온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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