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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사회적경제과 폐지는 사회적경제 정책 후퇴˝: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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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사회적경제과 폐지는 사회적경제 정책 후퇴"

아산시 사회적경제를 위한 시민의 모임 기자회견...폐지 강력 반대 입장 밝혀

온주신문 | 기사입력 2022/11/08 [10:38]

"아산 사회적경제과 폐지는 사회적경제 정책 후퇴"

아산시 사회적경제를 위한 시민의 모임 기자회견...폐지 강력 반대 입장 밝혀

온주신문 | 입력 : 2022/11/08 [10:38]

 

▲ 아산시 사회적경제를 위한 시민의 모임 54개 단체가 아산시청 로비앞에서 아산시 사회적경제과 폐지 반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온주신문


 아산시 사회적경제과 폐지 반대 기자회견이 8일 오전 10시 아산시청 로비 앞 계단에서 아산시 사회적경제를 위한 시민의 모임 주최로 열렸다.

 

아산시 사회적경제를 위한 시민의 모임(공동대표 어윤수)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아산시가 지난 10월 21일 '아산시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하면서 사회적경제과를 일자리지원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는 아산 사회적경제 정책의 후퇴임은 물론이고, 사회적경제 사업 및 예산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위기상황으로 간주된다."며 사회적경제과 폐지 반대 입장을  강력히 밝혔다.

 

아산시 사회적경제를 위한 시민의 모임은 "그동안 아산시는 충청권 최초 사회적경제 인재양성 친화도시에 선정되며 코로나 19로 심화된 경제위기, 기후변화, 지방소멸, 디지털전환 등 우리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협력과 연대의 가치로 해결하는 가능성들을 입증해왔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아산 사회적경제는 함께 모여 아산의 사회적경제과를 지키고, 아산의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 목소리를 내고자 한다."며  54개 단체의 소신을 전했다. 

 

                  <아산시 사회적경제를 위한 시민의 모임>

교육공동체협동조합노리아이, 나누어DREAM협동조합, 나눔다우리사회적협동조합, 농업회사법인 상생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세경팜, 대박광고기획, 드림교육사회적협동조합, 모아협동조합, 밝은빛 미디어, 부활협동조합, (사)글로컬드림아카데미, 사단법인 50플러스충남, 사회적협동조합 꽃피우다, 사회적협동조합 송악동네사람들, 사회적협동조합 온어스, 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 스타컴퍼니소상공인협동조합, 아산사회적협동조합 품, 아산시교향악단, 아산시서점협동조합, 아산제터먹이사회적협동조합, 아산친환경학교급식생산자영농조합법인, 아산풍성한영농조합, 아산YMCA아가야, 에스이건축기공협동조합, 에프앤비브릿지 협동조합, 온앤온협동조합, ㈜공드리, ㈜꿈해비타트, ㈜디자인온도, ㈜라임프렌즈, ㈜마음치유숲, ㈜소나기커뮤니케이션, (주)스튜디오 소담, ㈜어울림, ㈜열린문디자인, ㈜위드유, ㈜정글메이커, ㈜청그라미, ㈜코리아에코21, ㈜쿠키인클로버, ㈜청그라미, 청소년 어울림, 충남메이커협동조합, 프라미스온㈜, 플레이어, 한국상담교육사회적협동조합, 함께그린 협동조합, 협동조합 고랑이랑, 협동조합 그려, 협동조합 온양실험실, 협동조합 와트, 협동조합 초록잎담뿍, 3대가 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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