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청소는 외암민속마을~강당골 관광지 주변이었으며 생활 쓰레기와 불법투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박현서 송악면장은 “청정한 대자연을 품은 송악의 봄철 방문객 맞이를 위해 면민들이 함께하고 있다”며 “송악에서 더할 나위 없는 자연 힐링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송악면은 지난달 28일 광덕산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3월 중 설화산에서 산불 캠페인을 추진하고 봄철 꽃길 5개소를 조성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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