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디앤씨는 전국의 공동주택 사업 대지를 컨설팅하는 업체이며 대표인 김강민 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100만 원을 후원했다.
김강민 대표는 “나눔과 기부문화의 확산을 위해 생일맞이 후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강민 대표는 온양5동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 회장으로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환경정비를 위한 청소와 이웃사랑의 실천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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