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집중호우 및 장마 등으로 정비가 필요했던 바람개비 길은 “도고천의 작은 무지개”라는 주제로 약 700개의 바람개비를 새로 심었다.
이번에 새롭게 정비한 바람개비 길은 최근에 조성한 국화 꽃길과 더불어 도고 천변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눈을 보다 더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희 도고면장은 “도고면민과 도고면을 방문하는 모든 분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드리기 위해 계속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온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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