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산을 오르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구호를 외치고, 산불 예방 피켓 홍보를 펼쳤다.
김선애 회장은 “송악면은 강당골과 광덕산, 봉곡사가 있어 봄철 등산객의 유입이 많다”며 “화재 없는 송악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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