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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 산동초 적기 개교 위해 막바지 현장점검

김지철 교육감. 박서우 교육장 “여러가지 경우 수 대비 학사 운영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 당부"

온주신문 | 기사입력 2024/01/24 [17:07]

아산교육지원, 산동초 적기 개교 위해 막바지 현장점검

김지철 교육감. 박서우 교육장 “여러가지 경우 수 대비 학사 운영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 당부"

온주신문 | 입력 : 2024/01/24 [17:07]

▲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이 김지철 교육감과 함께 산동초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서우)이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과 함께 2023년 3월 개교예정인 산동초등학교의 적기 개교를 위해 막바지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 전반적인 학교 공정 마감도, ▲ 신학기 대비 학습공간 조성, ▲ 전기, 소방, 가스, 급식실, 냉난방기 등 설비 정상작동 여부 점검 등으로 이뤄졌다.

 

김지철 교육감과 박서우 교육장은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대비해 학사 운영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더불어, 신학기에 대비해 학생들이 원활한 적기 개교를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한 내에 마쳐달라고 전했다.

 

한편, 아산교육지원청은 2024년 3월에 산동초등학교, 2024년 9월에 (신)신창중학교 개교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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