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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중, 유도부 선전위한 기원제 올려

“백전백승” 큰 꿈 이룰 수 있도록 한마음 기원

운영자 | 기사입력 2010/04/12 [13:59]

온양중, 유도부 선전위한 기원제 올려

“백전백승” 큰 꿈 이룰 수 있도록 한마음 기원

운영자 | 입력 : 2010/04/1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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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중학교 유도부 선전을 위하고 경인년 한해 유도부의 심신 건강과 백전백승의 승리를 위한 유도부 기원제가 9일 오후 1시 30분 본교 유도관에서 선수.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원제엔 온양중 김영우 교장을 비롯 김인환 아산시유도회장. 정명수 지도교사. 김진환 고문. 윤정남 아산시생활체육회장.최명렬충남도체육회이사. 이정호 교장. 선수. 임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원제를 지낸 온양중 유도부는 지난해 제37회 충남소년체육대회와 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박종명(체급-55)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정세혁(체급-73) 선수가 37회 1위. 38회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지난해 제52회 도지사배 및 제24회 회장기에서는 강규호. 김주찬. 박종명. 조영훈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온양중 유도부는 충남 최고의 유도 명문중을 목표로 정명수 지도교사의 맹연습 훈련을 기치로 오는 5월 논산시에서 개최되는 충남소년체육대회 겸 전국소년체전 선발전. 6월에 개최되는 제53회 회장기 및 제25회 도지사배유도대회 필승을 위해 임원. 선수 모두가 전력투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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