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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아산시생활체육대회 개막

10개 정식종목, 1개 시범종목 1,798명 선수단 참가

온주신문 | 기사입력 2015/11/02 [21:30]

2015 아산시생활체육대회 개막

10개 정식종목, 1개 시범종목 1,798명 선수단 참가

온주신문 | 입력 : 2015/11/0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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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생활체육회(회장 복기왕)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아산시종목별연합회가 주관한 2015 아산시생활체육대회는 11개 종목 1,798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종합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2016년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주 개최지 아산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선문대 태권도 시범단과 1개 시범종목(에어로빅스)이 식전행사를 화려하게 장식해주었고, 10개 정식종목(게이트볼, 축구, 탁구, 테니스, 볼링, 족구, 야구, 클라이밍, 농구, 파크골프)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본 대회를 통해 아산시민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정착과 동호인 간 유대감을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선수 하나하나가 흘린 땀과 열정이 이루어낸 값진 결과와 함께 아산시 생활체육 발전과 더불어 아산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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