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제1안 과제로 경찰교육원 진입로 확장(로터리신설), 엘크루아파트 자전거도로신설 건과 제2안 신.기.초오폐수 설치건과 관내 전국관광객들과 아산시민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는 신정호 살리기 등을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시의원들은 엘크루아파트-정산실업 구간의 자전거도로 확장사업을 적극 협의 추진할 것이라며 더 나가 주유소 인근까지 현재 폭이 좁아 비좁은 구간의 토지매입을 위해 본 예산에 반영 주민편의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산1통장은 현재 경찰대학에서 창암리 로타리를 경유 기산1통-초사교차로-희안마을경유 종말처리장까지 오폐수관이 연결되어 기존관에다 신.기.초지역 오폐수관 연결을 건의했다. 의원들은 신.기.초지역 위 사업을 위해 현재 기본설계용역 중에 있으며 연말쯤 마무리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사업을 우선사업으로 하수과와 협의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온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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